아이엠을 두차례나 보았습니다.
무대인사겸 보러 간거지만요
일단 아이엠 나는 sm소속이 가수다 이런 부제를 달고 싶네요
하여튼 아이엠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물론 아이엠이 CGV와 프리머스 일부 영화관에서만 개봉된게 조금 아쉽네요
전국영화관에서 개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영화는 에스엠 팬들에게 국한것이라고 볼수 있지만요
가수란 ... 그리고 에스엠 가수 탄생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는지도 궁금하셨을텐데요
전 이 두가지로 보았답니다.
팬으로서 본거와 그냥 팬으로서 보는게 아닌 진짜 영화관람 하듯이 보기.
1) 팬으로서 관람
초반부 인트로는 너무 난잡할정도로 어지러웠다고 보입니다.
멀 소개를 해줄려고 하는거 같긴한데 머라고 할까 머가 어설픈느낌
그리고 노래공연과 다큐멘터리 어울리는 장면에서도 오류를 좀 많이 발생하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제작자 입장에선 그렇게 하진 않을려고 했을껍니다.
전반부는 인터뷰 + 공연 + 비하인드 + 공연 이런식이어서 팬들로서는 공연도보고
인터뷰와 장난스런모습도 볼수있을테고 그리고 미공개 영상이 조금나와서
괜찮으셨을테고 후반부는 본격적으로 NYC MSG 공연 실황을 보여준건데요
솔직히 팬으로서는 당연히 스크린에 고정되어있었죠..
일반적으로 볼때는 영상에 감동하셨을껍니다.
물론 착각일수도 있지만
영화로 보여지는 공연은 그야말로 눈에 확 띈다죠;
팬으로서는 이영화는 놓칠수 없다 그런느낌이 듭니다.
추신으로 샤이니는 위닝 참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인터뷰할때
오~ 하고 인터뷰 하다 말게끔하고 ㅎ;
자 그럼 관람자 입장으로 볼때는
이때는 용산CGV에서 볼때 들은건데요
우리는 가수란 직업이 쉽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가수는 욕을들으면 알아서 풀겠지하고 그러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판단이 다시서길 바랄뿐입니다.
최고가 되기위해 한번시련이 아닌 여러번의 시련이 있었습니다.
데뷔를 앞에두고 뒤엎어지고 그런 사회에서의 경쟁을 미리 겪은
가수들입니다 아이돌 아이돌... 그러지마세요
그들은 아티스트입니다.
무대에 오르고 관객들을 대할때마다 그들은 늘긴장합니다 그리고 관객을보며 힘을 얻습니다다.
에스엠 소속가수... 일반사람이 가수란직업을 가지고 에스엠 회사에서 일한다고 보시는게
맞을껍니다.
공연영상은 물론 압도할정도로 좋았습니다.
근데 영상으로봐서 아쉬웠다 그런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로
SMTOWN WORLD LIVE TOUR는 지금계속 되고 있습니다.
.............. -> 2012. 08. 18. 이제 다가옵니다.... 준비되셨나요
공연을 가수들과 같이 즐길준비를
아이엠은 SMTOWN WORLD LIVE TOUR SEOUL을 기다리는 국내팬들에겐 설레임이라고 할까요
I. AM : SMTOWN WORLD LIVE TOUR MSG 은 TO BE CONTINUE..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