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SM 측에 올해 11월부터 향후 5년간 코엑스아티움을 사용할 수 있는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엑스아티움은 808석 규모의 공연장과 갤러리 등을 보유한 연면적 8000㎡의 6층짜리 건물로 2009년 완공된 이후 난타 공연장 등으로 활용됐다. 55층짜리 무역센터 건물 바로 옆에 있다. SM은 이곳을 소속 한류 스타들의 전용 공연장과 팬들과의 만남의 장(場)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홀로그램도 도입한다고 하네요
예상되어지지만
이거 개관식할때 에스엠 소속 다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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