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말인지 모르시겠죠
어제엘쥐 시네마 패스티발로 소녀시대의 오래간만에 국내행사 였는데요
이날 입장관련인거와 사진촬영에 대해 좀이상하게 처리는 했지만
제가 앉은자리는 음 앞에자리라 사진을찍고싶은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공연을 즐기는사람으로서 즐겼네요 더보이즈와 미스터택시 만하고 끝냈는데요
개인인터뷰관련된건 조금하신거 같더라구요
렌탈비 육만원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두눈으로 담아보니
기억이 더남네요다음에는 사진으로 남겨야겠어요
소녀시대는 뷰파인더를 보는당신을 그냥 두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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