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정규 3집의 팬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상명아트센터에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시간 오후 7시입장..
그리고 2시간동안 하염없는 기다림
전화통화 연결 1번째
태연, 티파니 인걸로.. 분위기를 다시한번 잡고
전화통화 연결 2번째
제시카
전화통화 연결 3번째
태연, 서현, 티파니 인걸로..
그리고 오후11시경
도착이후 스타트
부른곡은 더보이즈
미스터택시
다이아몬드
토크에서 ㅋㅋ 전직 DJ를 맡으신 태연양의 완벽한 진행으로 시작되면서
다시 그 기다림의 혜택이라고 할까요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토크에서도 별 질문이 참..
예능있는 질문들이 없어 그런건지
제시카, 써니양의 무한 질문 개봉..
피디 작가처럼 이건 아니야
하고 계속 오픈 ㅋㅋㅋ
질문에서 기억 나는건 없었음 ㅎ;
그리고 더보이즈 댄스버전 뮤비가 공개
더보이즈 댄스버전 뮤비를 보면서 영상을 조금보고
그다음에는 영상이벤트를 참여했던 한 분의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공개한것을 보니 잘만들었더라고요 사진으로 영상화 하고
배경음도 좋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윤아의 서브진행으로 (?) 시작되는 고민의 해결시간
시작 했습니다 물론 예능을위해 소녀시대는 최선을 다하듯이 했고
보니
잘하더라구요
팬들의 고민 두분도 들어주시고
ㅋㅋ 물론 적었지만
고민을 재치있게 답변하는 수영양
어느대학교 가면되요
소녀시대
그리고 최근 예능감이 좋아지고 있는
효연, 서현의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택시와 다이아몬드를 했고
끝나고 나가는데 에스엠 쪽에서 버스 대절을 했으니 타고 가라더라구요
수도권지역으로 하는...
하 지 만
지금부턴 이야기하는 건 지적입니다.
소녀시대 팬이벤트 더보이즈 본 저로선 약간의 이해가 안될정도로 주최 / 개최측의 약간 무성의한것은 있습니다.
시간을 왜 그날을 잡았으며 할려면 크리스마스나 티비녹화스케쥴이 없는날에 하는게 낳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스케쥴이 나오기는 힘들겁니다 아직도 소녀시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기에
하여튼 다소 아쉬운껀 또 음향이었습니다
제시카의 마이크가 공연 도중 내내 안들렸습니다. 초반부에 안들렸다가 다시 들리고
좀 난감하더라고요
준비도 허술하고 진행도 좀 그랬지만
소녀시대도 똑같이 밤을 그런식으로 보냈기에
소녀시대에게는 그런 나쁜 이야기는 안합니다.
문제는 기획사하고 방송사 스케쥴 잡은 엠본부에게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이런 팬이벤트가 기획을 할빠에는 제대로 된 시간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배려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기획사분들
이제 잘해주는 것을 보여주는데 원래부터 이랬어야 한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추신)
새벽팬미팅 아니 1박 2일 팬미팅을 진행해준 소녀시대에 감사합니다.
소녀시대 밤늦게까지 녹화를 진행하면서 까지 팬미팅으로 와서 팬들과 함께 만날려고 노력을 했기에
소녀시대도 팬들도 어젠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소녀시대와 팬들이 기억이 많이 남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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