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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소녀시대의 전원 예능 또다른 데뷔작(?)



12월 3째주에 반영 합니다.

그머냐 엠본부의 그프로그램 생각나네요

악동클럽하고

품행제로 생각나네요 ㅎㅎ;



소녀시대의 예능중 갑은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총 21부작..)



소녀시대의 다큐 Best TOP3 3개밖에 안나왔지만

MTV 소녀시대
소녀 학교에가다
스타 인생극장 소녀시대편


제일 좋았던건 스타인생극장 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또 추신)

소녀시대.. 힘들죠..

그리고 팬들을 생각하고 웃는 그모습이 너무아련하기도 합니다.

소녀시대도 하나의 각멤버들마다 사생활이 있고 일반 직장인처럼 그런생활을 해보고 싶기도 할텐데

멤버 인터뷰를 보면 왠지 미안한느낌

힘들은 표정을 지으면 기사에선 메너가 않좋네 그렇고 그리고 댓글로 않좋은글

볼테고 또 앨범내기전에는 어떤곡을 결정할지 생각도 할테고;



예전에 소녀시대 하고 같은 공연장에서 잠깐..

경호같지 않은 경호를 했었는데

일하는겸 일했지만.. 나름. 그런 생각했었습니다.

프로는 프로다 라는 느낌이요


그리고 라디오에서 메시지보낼때 그런이야기를 썻는데

무관심이 더 무섭다고 썼었는데

비평가 질타가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건 담아두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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