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텔에서
모델로 소녀시대를 채택했고
거의 확정단계라고 말해지는
롯데면세점과의 계약체결
모델의 소녀시대 채택
그리고 디올도 그런이야기가 있고
인텔은 어차피 엄청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상승하던지 이런건 없을꺼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나쁘다 이런이야기도 아니니.
인텔 샌디브릿지 와 어울리는게 소녀시대? 그런건지 하여튼
인텔 소녀시대 마케팅은 멀지 벌써부터..
아시아투어 아니 월드투어에서도 인텔의 효과가 나타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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